
▲한경협 표지석 (사진제공=한경협)
한국경제인협회는 류진 회장과 임직원 20여 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1993년 문을 연 ‘토마스의 집’은 영등포 쪽방촌 독거 어르신과 노숙인 등 350여 명에게 매일 점심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경협은 2024년부터 3년째 명절마다 이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류 회장과 임직원들은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직접 배식하고, 거동이 불편해 급식소를 찾기 어려운 쪽방촌 인근 가구를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상미당홀딩스도 지난해에 이어 빵 1000개를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한경협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영등포 ‘우리시장’에서 식자재를 구입, 토마스의 집을 비롯해 서울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광야홈리스센터 등 서울 소재 노숙인 무료 급식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경협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