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스마일 런’ 후원…얼굴기형 환자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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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일리톨 버스’ 통해 무료 구강검진·치과 진료
참가자와 가족 등 약 100명 대상으로 의료 지원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스마일 런 페스티벌’에서 무료 구강검진을 위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 마련을 돕고 시민들의 치아 건강을 살피기 위해 제품 후원과 무료 치과 진료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스마일 런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스마일 런 페스티벌은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최하는 구강보건 문화축제다. 올해 행사에는 참가자 6000명과 자원봉사자 400명 등 총 6400명이 참여했다.

롯데웰푸드는 참가자들에게 자일리톨 껌과 마가렛트, 빼빼로 등 총 1만3600여 개의 제품을 지원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운영한 닥터자일리톨 버스에서는 참가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과 치과 진료를 진행했다. 약 100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이들에게 칫솔 세트와 과자 제품을 전달했다.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는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매월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 무료 치과 진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롯데 자일리톨 껌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민 치아 건강 증진에 사용하는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스마일 런 페스티벌을 통해 건강한 나눔의 가치를 함께하고 참가자들의 치아 건강까지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국민 치아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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