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교통사고로 팬사인회 취소⋯"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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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RBW)

가수 권은비가 차량 접촉 사고 이후 직접 근황을 전했다.

14일 권은비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저 괜찮다. 너무 걱정 마라"며 "정말 가벼운 경미한 사고라 잠시 놀랐을 뿐 다친 곳 없이 괜찮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 스케줄도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걱정해 주셔서 고맙고 우리 곧 건강하게 만나자"고 설명했다.

앞서 소속사 RBW는 13일 권은비가 차량 접촉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이날 스케줄 이동 중 아티스트가 탑승한 차량에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고 이후 아티스트는 안정을 취하며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이날 예정돼 있던 팬사인회는 취소됐다.

소속사는 "이후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면밀히 확인한 후 컨디션에 따라 진행 여부 및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라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당일 일정이 취소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팬 여러분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 당사는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과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은비는 3일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신보는 3월 RBW로 소속사를 이적한 후 처음 선보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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