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태오가 영화 '인턴'에서 한소희의 남편으로 깜짝 등장한다.
14일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에 따르면 강태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에 선우(한소희 분)의 남편 민욱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인턴'은 창업 3년 만에 회사를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키운 선우와 그의 회사에 입사한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세대와 직급을 넘어 함께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민욱은 바쁜 아내 선우를 세심하게 챙기는 다정한 남편이다. 동시에 회사 대표로서의 책임에 몰두한 선우가 자신에게 소홀해지자 씁쓸함과 서운함을 느끼는 인물이기도 하다. 강태오는 짧은 등장 속에서도 민욱의 따뜻한 성격과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태오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런 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감자연구소'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는 왕세자 이강 역을 맡아 로맨스와 복수, 영혼 체인지 설정을 오가는 연기를 펼쳤다. 해당 작품으로 '2025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도 받았다.
올해는 첫 월드투어 팬미팅 '2026 강태오 월드 투어 팬미팅 오'아워'(2026 KANG TAE OH WORLD TOUR FANMEETING O'Hour')'를 진행했으며, 최근 'KMA 2026' MC로 나서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