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0일...다양한 PB 체험에 중소 제조사 개발 스토리까지

▲쿠팡 PB상품을 직접 오프라인에서 체험하는 팝업 공간이 마련된다. (사진제공=쿠팡)
쿠팡의 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17~20일 나흘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쿠팡 온리 페스타(Coupang Only Festa)’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CPLB 창립 이후 오프라인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쿠팡은 페스타를 통해 PB 상품 체험과 함께 곰곰·탐사 등 인기상품을 만들어온 지역 중소 제조사들의 개발 스토리까지 공유한다는 취지다.
페스타는 1~2층과 야외공간을 이용해 꾸려진다. 특히 식품부터 생활용품, 뷰티, 패션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PB 상품을 모았다. 무엇보다 체험을 목적으로 구성돼 쌀, 잡곡 등 체험부터 ‘맛 취향’ 테스트와 18~19일 식품 PB로 요리를 만드는 ‘곰곰식당’ 등도 운영한다.
더불어 PB상품을 만드는 전국 중소제조사 120여 곳이 참여해 행사장 한층 전체는 중소 제조사 전시공간으로 구성했다. 이곳에선 쿠팡 PB 상품 뿐 아니라, 중소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연구해 개발한 자사 브랜드 상품 100여종도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쿠팡CPLB는 16일까지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다. 이날 기준 ‘쿠팡 온리 페스타’ 사전 예약자는 6300명을 넘어섰다.
전경수 쿠팡 CPLB 대표는 “다양한 쿠팡 PB 상품들을 고객들이 한자리에서 맛보고 체험하면서 상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쿠팡은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온 중소 기업들이 만든 것으로 이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