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 띄운 완주군, 상관 워터풀파티 이틀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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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편백숲·숙박 연계
물놀이·공연·체험 한자리

▲완주군이 12일부터 13일까지 상관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완주 상관 워터풀파티&숙박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완주군)

완주군이 상관면의 온천과 편백숲, 숙박시설을 연계한 ‘2026 완주 상관 워터풀파티&숙박 페스티벌’을 이틀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했다.

완주군은 12일부터 13일까지 상관면 일원에서 ‘2026 완주 상관 워터풀 파티&숙박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지역 자연자원과 숙박시설을 결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터풀 파티와 DJ파티, 축하공연, 불꽃축제를 비롯해 물놀이와 숲·공예 체험 등이 진행됐다.

상관면 부녀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도 마련된다. 보엠 유황온천앤리조트와 상관리조트, 숲내음, 여림재 등 지역 숙박업소도 참여해 숙박과 체험, 먹거리를 연계했다.

완주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상관의 온천과 숲을 당일 관광에서 숙박형 관광콘텐츠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형숙 관광축제과장은 “상관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방문객이 지역에서 즐기고 머무는 시간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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