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행안부와 청년마을 자립 돕는다⋯금융·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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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청년마을 ‘지구장이마을’에서 열린 ‘KB 지역청년 온기나눔’ 업무협약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지역 청년마을 운영단체의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KB국민카드는 전북 익산시 청년마을 지구장이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KB 지역청년 온기 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안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청년단체가 지역에 정착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사업화 자금과 금융·마케팅 교육,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에는 공주 ‘자유도’, 군산 ‘술익는마을’, 익산 ‘지구장이마을’, 영천 ‘취하리’ 등 전국 8개 청년마을 운영단체가 선정됐다. 이들 단체에는 총 2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KB국민카드는 신용관리 서비스와 전문가 멘토링, 브랜드·마케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업화가 가능한 상품과 서비스는 KB페이와 연계해 판로 확대도 지원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청년마을과 지원 대상을 연계하고, KB국민카드는 금융·사업화 지원을 담당한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사업 운영과 성과관리를 맡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금융과 플랫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에 뿌리내리고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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