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3사가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사전예약을 앞두고 혜택 경쟁에 돌입했다.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의 사전예약은 12일 오후 9시부터 시작된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사전예약은 17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출시일은 18일이다. 애플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 듀오의 사전예약은 10월 16일부터다.
SK텔레콤은 아이폰 신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256·512GB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0만 원의 이용권, 1TB·2TB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이용권이 주어진다.
아이폰 신제품 구매 시 사용하던 단말을 반납하면 아이폰 17 프로 256GB A급 기준 최대 122만 원의 보상이 제공된다. ‘민팃 ALL 보상’과 ‘쓰던 폰 추가 보상’을 통해서도 최대 15만 원을 별도로 받을 수 있다.
KT는 공식 온라인몰 KT 다이렉트샵에서 사전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일 당일 배송 보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전예약 1차수 고객은 출시 당일 아이폰 신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KT 다이렉트샵에서는 25% 요금할인에 다이렉트샵 전용 7% 요금할인을 추가로 적용해 최대 32%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 명의의 현대·삼성·BC·하나카드로 결제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10만원 한도의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와 ‘KT 가족만족 할부 신한카드’ 등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캐시백과 요금(단말) 할인을 더해 최대 약 144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에서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를 사전예약한 고객에게 개통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만원의 단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기존 휴대폰을 반납하고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존 중고폰 보상가에 최대 18만원을 추가로 보상한다.
아이폰18의 수리·교체 부담을 낮추기 위한 '폰교체패스'와 '보상패스'도 운영한다. 아이폰18 구매 후 24개월이 지나 LG유플러스에서 후속 신규 아이폰으로 기기변경하고 기존 단말을 반납하면 구매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한편, 아이폰18 프로 국내 출고가는 199만원, 프로맥스는 219만원부터다. 아이폰 듀오 출고가는 329만원부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