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 디자인·원목 소재로 공간 간 통일감 강조

신세계까사의 리빙 브랜드 까사미아가 다이닝 가구 시리즈 ‘포멜로’의 제품군을 거실 가구로 확대했다. 식사 공간과 거실의 소재·색감을 맞추려는 신혼부부 수요를 겨냥했다.
12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까사미아는 포멜로 시리즈에 거실장과 티테이블 2종을 추가했다. 기존 식탁의 곡선 디자인과 원목 소재를 거실 가구에 적용해 공간 간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멜로 다이닝은 원목 프레임에 세라믹 상판을 결합한 시리즈다. 까사미아 웨딩클럽에 가입한 혼수 고객의 구매 품목 중 전체 상위 5위, 다이닝 가구 상위 3위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신세계까사는 포멜로 식탁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같은 디자인으로 다른 공간을 꾸미려는 수요를 반영해 신제품을 기획했다.
포멜로 거실장은 너비 2000㎜로, 55~65인치 TV와의 배치를 고려했다. 내부에는 탈착 가능한 선반을 적용해 수납할 물건의 크기에 따라 공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문에는 사선 손잡이 구조를 적용해 외부에서 손잡이가 드러나지 않도록 설계했다.
티테이블은 사각형과 원형을 결합한 ‘스쿼클’ 형태다. 직사각형 테이블의 활용성을 유지하면서 모서리를 곡선으로 처리했다. 20~30평형대 거실에서의 사용을 고려해 1200㎜ 크기의 상판과 여유 있는 하부 공간을 확보했다.
소재는 천연 애쉬 원목과 무늬목을 접목해 나뭇결을 강조했다. 상판에는 스크래치와 오염, 열에 강한 포세린 세라믹을 사용했다. 신제품은 9월 둘째 주부터 전국 까사미아 주요 매장에서 판매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포멜로 다이닝을 구매하는 고객들 중 해당 제품의 톤앤매너를 공간 전체로 이어가고 싶어하는 수요가 많다”며 “이번 포멜로 거실 가구 신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제안하고,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와 시리즈 선호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