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TA-KOSA 업무협약 체결⋯AIㆍSW 기업 성장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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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이사(왼쪽)와 조준희 KOSA 협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평가데이터(KODATA))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AI·SW 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양 기관은 서울 송파구 IT 벤처타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OSA는 국내 AI·SW 산업 대표 협회다. 현재 1만5000여 회원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회원 지원과 AI·SW 정책 연구를 위해 각자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KODATA는 보유한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공유해 데이터와 AI 기반으로 회원기업을 발굴·관리하고 성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또 KODATA는 KOSA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신용·기술·ESG·안전보건평가 및 기업정보 서비스 수수료를 우대 지원한다.

KODATA는 최근 AI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업무 시스템을 혁신 중이다. 한편 데이터와 AI를 결합하여 기존 상품을 고도화하고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 초 AI 기반 기업 부실 예측 서비스인 'AI 조기경보'를 선보인 데 이어, 재무·매출·리스크·비교군 분석 등 다양한 기업 데이터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AI와 SW 기업의 성장 사다리 효과를 극대화하고, AI를 필두로 하는 지속가능한 초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한국평가데이터는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성공적인 협약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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