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초지자체 지속가능성·생활인프라 평가 안전·복지·일자리·주거·환경·도시재생 등 고른 평가

▲용인특례시가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용인특례시)
용인시는 10일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노력과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지표평가’ 분야 우수도시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도시정책과 생활인프라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행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도시대상에서는 모두 13개 지방정부가 수상했으며 대통령상은 경기 평택시, 국무총리상은 경북 경주시가 받았다. 용인시는 분야별 장관상 수상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용인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안전과 복지를 비롯해 일자리, 주거, 환경, 도시재생 등 도시정책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특히 특정사업이나 단일 성과가 아닌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추진실적과 생활인프라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평가 분야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시대상을 통해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대응, 도시재생 등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정책과 혁신사례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 안전과 복지, 일자리와 주거, 환경 등 분야별 도시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