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역정착 정보도 제공

▲구직자들이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구인·구직데이 취업박람회’에서 채용 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순창군)
순창군이 지역기업의 구인난을 덜고 구직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개 기업과 구직자 200여명이 참여하는 현장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순창군은 지난 9일 장애인체육관에서 ‘2026년 구인·구직데이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내 20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 200여 명은 기업별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과 면접을 통해 취업 가능성을 직접 타진했다.
취업지원관에서는 구직등록과 취업상담, 각종 취업지원제도 안내가 이뤄졌다. 증명사진 촬영과 이미지 컨설팅 등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소상공인 창업 상담과 지역특화형 비자 상담 부스도 마련해 취업뿐 아니라 창업과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까지 제공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고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기업과 구직자가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