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백로인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청량한 하늘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아침 기온은 18.4도로 선선하겠지만 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주말부터 다음 주까지 가끔 구름이 끼는 가운데 시원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낮과 밤에는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0일 기상청은 정례브리핑을 열고 "우리나라 북쪽에 있는 고기압이 지난주보다 강해지고 확장했다"며 "북쪽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고 건조한 공기에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토요일인 12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2~20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24~30도로 예보됐다. 일요일인 13일은 아침 최저기온 13~21도,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상된다. 다만 남부 지방은 이번 주말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다음 주도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14일부터 20일까지는 아침 기온이 14~22도, 낮 기온이 23~30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아침과 저녁으로 기온이 낮고 낮에는 기온이 상승하겠다. 다음 주까지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