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왕진 버스 접근성 낮은 주민...보성군 1000여명 순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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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을 위해 10월 30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농촌왕진버스'다. (보성군)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이 10월 30일까지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 1000여명에게 순회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촌왕진버스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진료한다.

보성군은 보성농협, 벌교농협, 북부농협, 득량농협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진료항목은 양·한방진료, 치과 진료, 구강관리검사, 근골격계질환관리, 정신건강관리, 검안 및 맞춤형 돋보기 지원이다.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솔닥, E안경, 안경1번가 전문 의료진과 검안팀이 참여한다.

진료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8일 겸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 16일 득량복지센터, 10월 13일 조성동 로현복지센터, 10월 30일 보성농협 대회의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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