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사업 출범 이래 4년 연속 운영기관 참여로 전문성 입증

한국능률협회(이하 협회)가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서 연이어 추가 물량을 배정받으며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협회는 사업이 시작된 2023년부터 4년 연속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해 왔다. 특히 2025년 프로젝트형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추가 물량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체계적인 프로그램 설계와 현장 맞춤형 멘토링 성과를 바탕으로 두 차례 연속 추가 물량을 배정받았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마케팅과 IT 직무를 중심으로 신규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과제 수행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청년들은 기업 현직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스템 구축 등 직무별 실무 역량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아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사업 초기부터 축적해 온 청년 인재 양성 노하우와 기업 매칭 인프라가 연속적인 추가 물량 배정으로 이어졌다”라며 “10월 개설되는 마케팅 및 IT 특화 과정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현업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0월 진행 예정인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의 참여 기업과 청년 참가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일경험 홈페이지를 통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