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원센터·교통안전교육원 등 국비 반영 요청

▲이남오 함평군수(오른쪽)가 서삼석 국회의원에게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이남오 함평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 군수가 7일부터 8일까지 국회를 방문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건의사업은 함평천지 한우유전자원센터 구축과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지원, 빛그린국가산단 RE100 지정 및 확장 등 8건이다.
이 군수는 박 장관을 만나 함평천지 한우유전자원센터 구축 50억원과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 12억원,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424억원 등의 내년도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국회 예결위와 주요 상임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빛그린 국가산단 RE100 지정과 약 100만평 규모의 추가 확장,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및 후공정 기업 유치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농어촌기본소득사업 선정과 유로7(Euro 7) 대응 친환경 타이어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 스마트 축산 인프라 고도화, 함평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등도 건의했다.
이남오 군수는 "국회와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비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