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 조직 신설⋯“세나클소프트와 시너지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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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네이버 의장. (뉴시스)

네이버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다음 달 테크비즈니스 부문 산하에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 조직을 만들 예정이다. 이번 조직은 최인혁 총괄이 이끄는 테크 비즈니스 부문 산하로 배치돼 기존 기술 인프라와의 결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신설 조직 수장으로는 지난해 네이버가 인수한 세나클소프트의 위의석ㆍ박찬희 공동대표가 내정됐다. 세나클소프트는 클라우드 종합의료정보시스템(EMR) 전문 스타트업이다.

두 대표는 신설 조직의 공동대표를 맡아 사업을 이끌 계획이다. 구체적인 조직 명칭과 직책은 조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 측은 "헬스케어 관련 세나클소프트의 전문성과 네이버의 서비스와 기술이 시너지를 내며 더 큰 사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차원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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