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인증원, NCS 직업공통능력 전환 대응 확대… 세미나부터 채용평가 재설계까지 지원

- NCS 개편 대응 온라인 세미나 개최… 공공기관 채용 담당자 실무 대응 지원

- 진단·평가설계·도구개발·사후검증까지 6개 서비스 모듈 운영

(한국경영인증원 제공)

종합 지식서비스 기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NCS 직업공통능력 체계 개편에 맞춰 공공기관과 기업의 채용평가 전환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기존 NCS ‘직업기초능력’은 ‘직업공통능력’으로 개편되며 10개 영역·34개 하위능력에서 7개 영역·21개 하위능력으로 재구조화된다. 인공지능(AI) 활용능력, 디지털 책임의식, 산업안전보건의식 등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역량도 새롭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기존 직무기술서와 필기·서류·면접평가 등 채용체계 전반을 새로운 직업공통능력과 연계해 점검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지난 1일 공공기관 및 공기업 인사·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NCS 직업공통능력 전환 배경과 대비전략’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주요 개편 내용과 실무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채용 인벤토리 진단 △직무별 핵심역량 재설계 △평가도구 개발 △구조화 면접 △사후검증 등 주요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나아가 실제 채용체계 전환을 지원하는 ‘직업공통능력 채용평가 전환 패키지’도 제공한다. △전환 진단 △직무별 평가체계 설계 △필기문항 전환 및 개발 △서류·자기소개서 설계 △구조화 면접도구 개발 △검증보고서 등 6개 모듈을 통해 기존 체계 진단부터 평가도구 개발, 사후검증까지 12주 안에 완성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한다.

KMR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와 서비스 모듈을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직업공통능력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제도 변화에 맞춘 전문 지식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NCS 대응은 제도 변화에 맞춰 한국경영인증원이 전문 지식서비스 영역을 확대한 사례다. 한국경영인증원은 ISO 경영시스템 인증을 비롯해 평가·검증, ESG 경영, 공정채용, 교육·인재개발, 정부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정채용 분야에서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과 관련 교육·평가 서비스를 지속해서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개편에 맞춘 채용평가 전환 서비스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 확산과 실제 적용을 위한 실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기관과 기업의 새로운 경영과제에 대응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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