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4.85원 상승, 유가 상승+급락 되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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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오만 무산담 앞 호르무즈 해협에 선박들이 정박해 있다. (무산담(오만)/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증시가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최근 급락에 따른 되돌림도 있었다. 반면, 다음주 일본은행(BOJ) 통화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엔화는 강세를 지속했다.

7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44.7/1345.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40.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4.8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4.38엔을, 유로·달러는 1.1623달러를, 달러·위안은 6.709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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