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외모 안 본다"⋯이상형ㆍ연애 경험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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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 (출처=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캡처)

배우 서강준이 군 전역 이후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히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과 이상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전 국민이 운동 말렸는데 체지방 7% 만들어 온 서강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재형은 서강준에게 실제로도 짝사랑을 하는 편인지 물었다. 이에 서강준은 "저는 짝사랑을 좀 많이 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생각보다 어렸을 때도 되게 많이 했었고, 이루어지지 못한 것도 너무 많았다"며 "제가 사람한테 다가가지를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서강준은 "외적 이상형이 정해져 있지 않다. 친구들이 '너 이상형을 종잡을 수가 없다'고 한다"며 " 키가 큰 사람, 작은 사람, 직업도 다 다르고, 생김새도 느낌도 스타일도 다 달랐다"고 말했다.

특히 외모보다 상대의 내면에 끌리는 편이라고 했다. 그는 "외적인 매력보다 내적으로 맞는 느낌이 되게 중요하다. 저는 지혜로운 사람한테 확 빠진다"며 "머리가 똑똑한, 서울대를 나온 이런 거 말고 현명한 사람한테 빠진다. 마음이 확 가더라"고 설명했다.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많이 해봤다고 하기엔 그렇고, 할 수 있을 때 연애를 좀 하려고 했었다"며 "그런데 30대가 되어서는 정말, 군대를 다녀온 것을 기점으로 연애 경험이 없었다"고 밝혔다.

서강준은 2021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2023년 5월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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