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 접수…11월 우선시공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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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조감도.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기본설계 접수를 마치고 실시설계와 우선시공분 착공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7일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아 설계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설계는 3월 9일 공단이 개최한 현장설명회를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됐다. 제출된 기본설계도서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련 규정 준수 여부와 공법·장비, 공정계획 등 설계 적정성을 검토하게 된다.

정부는 이달 중 중심위 심의를 진행한 뒤 다음 달 심의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조달청이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통보하면 10월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우선시공분은 오는 11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본공사 착공은 2027년 상반기로 계획돼 있다.

국토부와 공단은 설계심의 이후 실시설계와 우선시공분 착공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2035년 개항 목표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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