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XMF 2026' 출격⋯22팀 최종 라인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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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XMF 조직위원회)

한일 음악 페스티벌 'XMF 2026'에 우버월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에스플릿이 출격한다.

XMF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의 3차 출연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우버월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에스플릿은 나란히 둘째 날인 4일 무대에 오른다.

이로써 한일 양국 정상급 아티스트 22팀이 참여하는 축제의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첫날인 3일에는 아도(Ado), 루시(LUCY), 윤하(YOUNHA), 콜드레인(coldrain), FT아일랜드(FTISLAND), 나카시마 미카(MIKA NAKASHIMA), 하츠웨이브(hrtz.wav), 마이 헤어 이즈 배드(My Hair is Bad), 노벨브라이트(Novelbright), 원위(ONEWE), 피플 원(PEOPLE 1) 등 11팀이 관객과 만난다.

둘째 날인 4일 무대는 데이식스(DAY6), 원오크록(ONE OK ROCK), YB, 우버월드(UVERworld), 에에! 그룹(Ae! group),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마르시(Marcy), 사우시 독(Saucy Dog), 에스플릿(Splayit), 더 픽스(THE FIX),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등 11팀이 공연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첫날은 DJ 야베 유나(YUNA YABE), 둘째 날은 에무뉴(EMNW)가 오프닝 무대를 맡아 축제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틀 모두 한국과 일본 아티스트를 고르게 배치돼 눈길을 끈다. 밴드는 물론 보컬리스트, 오랜 활동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팀과 새로운 색깔을 앞세운 팀들이 출연해 평소 한자리에서 보기 어려운 조합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XMF 2026'은 한국과 일본 음악계가 공동으로 준비한 국제 교류 페스티벌이다. XMF 조직위원회와 NPO법인 일한문화교류회가 공동 주최하고 케이제이드림 주식회사가 주관하며, 일본 문화·엔터테인먼트산업진흥협회(CEIPA)와 일본음악제작자연맹(FMPJ)이 후원한다.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한일 음악 교류의 정기적인 창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첫 회임에도 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지난달 3일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한 양일권 리미티드 티켓은 오픈 직후 전량 매진됐다. 아울러 지난달 3일과 12일에는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예매통계 일간 종합 랭킹과 예스24 티켓 일간 종합 랭킹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XMF 2026' 티켓은 한국과 해외에서는 예스24, 멜론 티켓, 일본에서는 로손 티켓(Lawson Ticket)과 티켓피아(Ticket Pia)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타임테이블을 비롯한 상세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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