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플러그인 오픈” G마켓, AI 플랫폼 연계 초개인화 쇼핑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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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상품, AI가 추천...상품 탐색에 구매 페이지 연결까지
상품명 몰라도 구매 조건만 넣으면 맞춤형 G마켓 상품 추천

▲G마켓 ‘ChatGPT’ 플러그인 오픈. (사진제공=G마켓)

G마켓이 국내 주요 오픈마켓 플레이스 최초로 생성형 AI 플랫폼 ‘챗GPT(ChatGPT)’에서 상품을 탐색하고 추천받는 쇼핑 전용 플러그인 서비스를 선보인다. 챗GPT 내에서 대화를 통해 원하는 상품의 구매 조건을 넣으면 초개인화 맞춤형 G마켓 상품을 추천받아 구매까지 연결할 수 있게 된다.

6일 G마켓에 따르면 챗GPT에 로그인 후 좌측 메뉴에서 ‘플러그인’을 선택하고 검색창에 ‘gmarket’을 검색해 연동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G마켓은 생성형 AI가 검색과 정보 탐색을 넘어 실제 상품 발견과 구매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흐름에 맞춰, AI를 새로운 쇼핑 채널로 적극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디지털·가전 △패션·뷰티 △마트·식품 △리빙·레저 등 폭넓은 카테고리와 다양한 상품을 보유한 오픈마켓의 강점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쇼핑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러 입장에서도 챗GPT 플러그인 서비스는 새로운 상품 노출 기회를 늘리고 기존 포털과 쇼핑 플랫폼을 넘어 새로운 AI 채널에서도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고객의 구매 목적과 조건이 구체적으로 제시돼 고객 니즈와 상품 연결이 정교해질 수도 있다.

G마켓은 향후 고객 이용 패턴을 바탕으로 상품 추천의 정확도를 높이고, 적용 상품과 카테고리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G마켓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욱 쉽고 편리한 상품 탐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챗GPT가 보유한 사용자의 취향 등 방대한 개인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G마켓의 다양한 상품을 초개인화에 맞춰 추천하는 만큼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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