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투자증권이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자들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신용공여 금리 우대에 나선다.
BNK투자증권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공여 금리를 연 4.50%로 낮춰주는 금리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처음으로 신용공여 약정을 체결한 고객이 대상이다. 기존에 신용공여 약정을 맺은 고객 가운데 2025년 1월 1일 이후 신용공여 거래 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약정일로부터 180일간 연 4.50%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신용공여는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하는 신용거래 등에 활용되는 만큼 금리 수준이 투자자의 금융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BNK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장 금리 상승 국면에서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우대금리는 종목 등급별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연체가 발생할 경우 회사 기준에 따른 연체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벤트 종료 이후에는 정상 고시 이자율로 자동 전환된다.
시장 금리 급변 등 상황에 따라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도 있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 금리 상승 국면에서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낮춰 보다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BNK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