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매입–머니무브, 부동산 핀테크·온라인 투자연계금융 분야 업무협약 체결

▲(좌)황우곤 한국자산매입 사장,(우) 머니무브 대표 (한국자산매입 제공)

AI 기반 부동산 보호약정 플랫폼 ‘헷지했지’를 운영하는 한국자산매입(대표 김종구)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 플랫폼을 운영하는 머니무브(대표 이상규)와 금융서비스 및 부동산 주거분야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사업 역량과 전문성,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부동산·주거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사업 기반을 활용해 양 분야 간 접점을 살펴보고 향후 상호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폭넓게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련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자산매입은 수분양자에게 약정된 시점에 약정된 가격으로 주택을 매도할 수 있는 권리인 매수청구권을 부여하는 부동산 보호약정 서비스 ‘헷지했지’를 운영하는 AI 기반 부동산 핀테크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AI 부동산 분석 엔진 ‘AI PRISM’을 기반으로 부동산 자산의 가치와 가격변동 리스크를 분석하고 있으며 부동산 리스크 헤지 약정 서비스와 AI·빅데이터 기반 권리행사 예측 및 계약 수수료 산출 기술 등 관련 특허와 기술 자산을 확보해 왔다. 기업부설연구소인 AI부동산경제연구소를 함께 운영하며 부동산 데이터·AI 및 금융 관련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머니무브는 금융위원회에 정식 등록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자금이 필요한 대출자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2년 설립됐으며 2021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을 마쳤다. 현재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계 유일의 코넥스 상장사로 AI기반의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사업 역량을 축적해 왔다.

김종구 대표는 “부동산과 금융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각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접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머니무브와의 협약을 계기로 양사가 가진 역량을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상규 대표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과 부동산 분야가 서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영역이 다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자산매입과의 협력을 계기로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금융서비스와 부동산·주거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이어가며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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