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의 비타민C 브랜드 ‘레모나’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비타민 제제 부문에서 21년 연속 수상했다. 1983년 출시 이후 40여 년간 이어온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제품군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장수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제약은 자사 비타민C 브랜드 레모나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레모나는 국내 비타민 제제 부문에서 21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레모나는 1983년 8월 국내 최초 산제 비타민C 제품으로 출시됐다. 상큼한 레몬을 연상시키는 제품명과 노란색 패키지를 활용한 컬러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경남제약은 레모나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전통적인 산제 비타민C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도 넓혀가고 있다.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개발과 브랜드 마케팅도 이어가고 있다. 기존 고객뿐 아니라 새로운 소비자층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제품과 마케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레모나는 4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라며 “21년 연속 수상은 레모나와 함께해 주신 소비자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는 품질과 브랜드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