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전날 농협중앙회 및 농협은행과 함께 경상남도 거제시 둔덕면 일대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협중앙회와 농협은행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지역사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금호 딜로이트 안진 회계감사부문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현장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현장에는 이재규 둔덕포도공선출하회 회장, 김임준 둔덕농협 조합장, 권경화 농협 거제시지부장이 함께 참석했다.
딜로이트 안진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참여 임직원들은 훼손된 농장 정비, 포도 재배 시설 복구, 작업 공간 정돈 등 영농 재개를 위한 현장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농협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재해 피해 농가의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농가의 수요를 반영한 복구 작업을 통해 피해 농가가 보다 빠르게 정상적인 영농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금호 딜로이트 안진 회계감사 부문 전무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농협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해 피해 지역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