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기사 듣기
00:00 / 00:00

10명 이상 대상…꽃무릇축제·국향대전 연계

▲함평군청 전경. (사진제공=함평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최대 2만원을 지원한다.

4일 함평군에 따르면 1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금은 당일관광의 경우 1인당 5000원, 숙박관광은 1인당 2만원이다. 당일관광은 지역 지정관광지와 음식점을 각각 1곳 이상 이용해야 한다. 숙박관광은 지정 관광지와 음식점을 각각 2곳 이상 방문하고 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해야 한다.

함평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해보면 용천사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함평 모악산꽃무릇축제와 다음달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연계해 단체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축제와 주요 관광지, 숙박 혜택 등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