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에 참석한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각 사의 주요 대표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상준 쉐어잇 대표, 김대명 더피씨엠어드바이저 대표, 조강태 엠지알브이 대표,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 양승원 경동하우징 대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상업용·노후 부동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기업을 연결하는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출범했다. 부동산 입지 진단부터 공간 기획·시공·임대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고객 자산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부동산 보유·매입·개발·임대 운영 분야 전문기업 5곳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협력사는 빌딩 리모델링·밸류업 시공사 경동하우징, 부동산 개발·프로젝트 관리(PM) 기업 더피씨엠어드바이저, 코리빙 브랜드 ‘맹그로브’ 운영사 MGRV, 팝업스토어와 상업용 유휴공간 솔루션 기업 쉐어잇, 공유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다.
하나은행은 고객이 보유한 부동산의 특성과 활용 목적을 분석한 뒤 적합한 전문기업을 맞춤 연계할 계획이다. 기획과 설계, 시공, 임대차, 공간 운영까지 부동산 활용 과정 전반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은행은 복잡한 부동산 개발·활용 절차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유휴공간이나 노후 자산의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종합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단순한 매입·매각 자문을 넘어 부동산 활용 방안에 대한 고민과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고객의 복합적인 수요를 충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