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ㆍAX 대응 위한 ‘산학혁신단’ 신설…서울여대와 청년 아이디어 접목

강원랜드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체감형 혁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소통 채널을 확대한다.
강원랜드는 4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강원랜드 국민혁신단 7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7기를 맞는 국민혁신단은 일반 국민과 분야별 전문가, 인플루언서 등 총 60명 규모로 구성된다. 만 20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단원들은 이달부터 2027년 6월까지 약 활동한다.
혁신단은 활동 기간 동안 △경영 전반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국민 체감형 혁신과제 및 아이디어 제안 △각종 행사 및 품평회 참여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국민의 시각에서 강원랜드의 경영과 서비스를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AIㆍAX 패러다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산학혁신단을 신설해 운영한다. 서울여자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현안 과제를 발굴하고, 대학생 등 청년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국민혁신단을 상시 소통 창구로 활용해 경영전략과 혁신과제 수립 과정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AIㆍ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서비스 개선에도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