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 주가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5% 넘게 오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KB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5.09% 오른 17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국내외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하면서 금융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은행 비중이 큰 KB금융은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이자이익 확대에 대한 기대가 작용했다.
KB금융은 KB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등 11개 주요 계열사를 거느린 금융지주회사다. 은행, 금융투자, 보험, 여신전문 등 전 영역에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순이자이익과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은행 부문이 핵심 사업 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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