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베이커리 경쟁력↑...차별화 빵 매출 신장률 14.8%

CU가 2023년 론칭한 차별화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를 3년 만에 ‘BAKE405’로 리브랜딩한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명을 보다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변경하고 패캐지도 새롭게 선보인다. 제품 경쟁력도 높여 편의점 베이커리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취지다.
기존 베이크하우스405는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품질을 앞세워 고물가 속 가성비 빵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이석원’ 제과제빵 명장, 프랑스 유명 유제품 브랜드 ‘페이장브레통’과의 협업 등을 통해 누적 판매량 3500만 개를 넘어섰다.
CU의 차별화 빵 매출 역시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2024년 35.3%, 2025년 29.2%를 기록했으며, 올해(1~8월)도 14.8% 증가했다.
CU는 베이크하우스405를 BAKE405로 리브랜딩하며 브랜드와 패키지를 새롭게 정비한다. 단순히 이름과 디자인을 바꾸는 것을 넘어 비주얼과 맛, 취식 경험까지 강화한 상품을 통해 편의점 베이커리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리브랜등과 함께 첫 상품으로 유럽 전통 빵 ‘바브카’에서 영감을 받은 ‘마블크림 시리즈’도 선보인다. 바브카 특유의 꼬아 만든 반죽이 구워지며 필링이 층층이 드러나는 모습에서 착안해 ‘마블’이라는 제품명을 정하고 편의점 베이커리에 맞게 재해석했다.
BAKE405 마블크림 시리즈는 9월부터 순차 출시된다. 1일 촉촉한 초코빵 속에 진하고 달콤한 초코크림을 채운 ‘마블초코크림빵’을 시작으로 3일에는 상큼한 레몬필링이 채워진 빵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은 ‘마블레몬피쵸크림빵’을 선보인다.
이어 9일에는 ‘마블딸기연유크림빵’, 16일에는 ‘마블시나몬메이플크림빵’을 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