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단 30주년 기념 엠블럼. (사진제공=창원 LG)
프로농구 창원 LG가 창단 30주년을 앞두고 기념 엠블럼을 공개하며 2026-2027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창원 LG는 2일 구단의 30년 역사를 상징하는 창단 30주년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 1997년 3월 11일 창단한 창원 LG는 내년 같은 날 창단 30주년을 맞는다.
기념 엠블럼에는 구단의 상징색과 마스코트인 송골매 이미지를 활용했다. 송골매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숫자 ‘30’과 결합해 지난 30년의 역사와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담았다.
창원 LG는 2026-2027시즌 선수단 유니폼을 비롯해 각종 구단 상품과 제작물에 30주년 기념 엠블럼을 활용할 계획이다.
창단 30주년 시즌을 앞둔 창원 LG는 2025-2026시즌 정규리그에서 36승18패를 기록하며 정상에 오른 바 있다.
2026-2027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10월 3일 개막해 내년 4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창원 LG는 10월 3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부산 KCC와 공식 개막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