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수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장(좌측), SNT모티브 권형순 대표이사(우측) (사진제공=SNT모티브)
부산 지역 최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SNT모티브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SNT모티브는 지난 1일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에서 열린 ‘2026 노사문화 우수기업 전수식’에서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협력적인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1996년부터 운영해 온 제도다.
올해는 전국에서 신청한 11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역별 심사와 사례 발표 등을 거쳐 중소기업 14곳, 대기업 15곳, 공공부문 12곳 등 모두 41개 사업장이 선정됐다.
SNT모티브는 대기업 부문 선정 기업에 포함됐다. 지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이다.
SNT모티브는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해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작업환경과 근로복지, 안전관리 개선 활동을 추진해 온 점 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SNT모티브 관계자는 “노사관계가 기업 경영의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시기에 노사 간 소통과 이해를 통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경영을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선진 노사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