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글로벌 제약사와 1311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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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0% 규모

▲유한양행 본사 전경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와 1310억7440만원 규모의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해 유한양행의 연결 기준 매출의 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다.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다. 구체적인 대금 지급 조건 등은 밝히지 않았다. 계약 상대방도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유한양행은 올해 5월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와 2102억원 규모의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같은 달 브릿지바이오파마와도 559억원 규모로 심근병증치료제 API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글로벌 API 사업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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