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자산운용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수도권 주택 공급에 필요한 금융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8·13 공급대책에 따라 서울·수도권 등에 주택이 조기에 대량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금융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담당 인력을 확대하고 사업장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밀착 관리한다. 기존 1개 부서 전담에서 각 소관 검사국과 공조체계로 확대 개편한다. 수도권 규제지역 내 주거사업장 중 2027년 내 공급예정인 325개 사업장별로 우선 중점관리한다.
이 원장은 “사업지연 또는 애로사항 확인 시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기관 및 금융권과 적극 협업해 적시에 사업장별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내년 중 공급 예정인 사업장의 경우 공급일정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특별관리하고, 조기 공급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달라”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