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뉴에너지·인프라 인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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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지원서 접수

▲현대건설 계동 사옥.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뉴에너지와 인프라 등 미래 성장사업을 이끌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을 중심으로 한 뉴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전문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토목(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안전) 등이다.

특히 핵심 성장사업의 안정적인 수행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기계(Mechanical)·전기(Electrical)·배관(Plumbing)을 아우르는 MEP 분야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과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 등이다. 지원 직군에서는 ESG·재경·구매·글로벌·인사·IT·홍보·전략기획 분야 인력을 모집한다. 한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현대건설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크루팅도 개최한다.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본부·사업 및 직무 소개, 신입사원 합격 수기 공유, 채용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팝업 리크루팅에는 현직 실무자들이 참여해 커리어 성장 경로와 현장 근무 경험 등을 소개한다.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관련 특강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0일까지다. 참석자에게는 전형별 합격 전략과 면접 기출문제 등을 담은 '2026 현대건설 시크릿 노트'를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지원자들의 건설산업 및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현직자 경험을 기반으로 한 직무 소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토목·건축·주택·플랜트·뉴에너지 등 국내외 현장 직원과 인사·재경·구매·품질·도시정비·기술연구 분야 임직원이 담당 업무와 필요 역량, 기업문화 등을 소개한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후 10월 인적성 검사, 11월 1차 면접, 12월 2차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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