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출범 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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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애프터마켓 럭키 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한국거래소(KRX) 국내 주식 애프터마켓 출범을 앞두고 뱅키스(BanKIS)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애프터마켓 럭키 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주식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투자 지원금 2000원을 매일 선착순 3000명에게 즉시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일별 중복 수령이 가능하며, 당일 미사용한 지원금은 다음 날 자동 회수된다.

참여 횟수에 따른 추가 경품도 증정한다. 투자 지원금을 받고 애프터마켓 거래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회 이상 참여자 100명에게는 2만5000원 상당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5회 이상 참여자 200명에게는 배달의민족 1만원 상품권을, 5회 미만 참여자 300명에게는 1500원 상당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9월 14일 도입되는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은 정규시장 종료 후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국내주식을 추가로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다. 기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을 통해서도 소수 종목에 한해 거래가 이뤄졌으나, 이번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도입을 통해 시장관리 종목을 제외한 전 종목 거래가 가능해진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출범에 따라 저녁 시간대 국내 주식 거래가 해외 주식 야간 거래로 자연스럽게 연결돼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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