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오션이 건조한 초대형LPG운반선 (한화오션)
한화오션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액화석유가스 운반선(VLGC) 3척을 수주했다.
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VLGC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778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 12조7835억원의 3.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2030년 12월 6일까지다.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지급된다.
이번 수주를 포함한 한화오션의 올해 수주 실적은 총 32건, 약 59억4000만달러 규모다. 한화로는 약 8조1764억원이다.
선종별로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7척, LNG운반선 6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 VLGC 3척, 해상풍력설치선(WTIV) 1척, 특수선 1척 등이다. 여기에 육상 플랜트(onshore plant) 1건도 수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