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월출페이 캐시백 17%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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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달 카드형 상품권 적용
70만원 사용시 최대 11만9000원 환급

▲영암군 지역화폐 ‘월출페이’ 카드. (사진제공=영암군)

영암군이 추석을 앞두고 9월 한달간 영암사랑상품권 ‘월출페이’ 캐시백을 기존 12%에서 17%로 확대한다.

1일 영암군에 따르면 기존 캐시백 12%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기념 추가지원 5%를 더해 17%를 지급한다.

월 구매 한도인 70만원을 모두 사용하면 최대 11만9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17% 캐시백은 9월 1일부터 카드형 월출페이에 적용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제외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월출페이 발행액은 522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발행액 432억원을 넘어섰다. 가입 회원도 지난해 말 2만4258명에서 4만199명으로 늘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17% 캐시백이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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