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 김기명 그룹 수석 부회장 승진…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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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철식 전주페이퍼·전주원파워 대표 사장, 제지부문 부회장으로 승진
이택준 글로벌세아 미래사업담당 전무 부사장 승진…9월 1일자 인사

▲김기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겸 그룹 수석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사진제공=글로벌세아)

글로벌세아그룹이 김기명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부회장을 그룹 수석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제지부문을 이끄는 심철식 전주페이퍼·전주원파워 대표이사 사장도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글로벌세아그룹은 다음달 1일자로 이 같은 내용의 그룹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룹 지주사인 글로벌세아의 김기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겸 그룹 수석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김 수석 부회장은 월마트 한국 지사장과 최신물산 대표이사를 거쳐 2007년 인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으로 글로벌세아그룹에 합류했다. 이후 세아상역 미국총괄 법인장과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사장, 쌍용건설 대표이사 사장, 그룹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룹은 김 수석 부회장이 인수합병(M&A)과 기획, 재무, 마케팅, 인사 등 경영 전반의 경험을 바탕으로 계열사 체질 개선과 수익성 제고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룹 제지부문을 맡고 있는 심철식 전주페이퍼·전주원파워 대표이사 사장 겸 제지부문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 겸 제지부문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심 부회장은 1995년 그룹 모기업인 세아상역에 입사해 태림페이퍼 경영지원총괄 전무, 쌍용건설 경영지원총괄 부사장,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그룹 제지부문 사장에 취임한 뒤 계열사 간 인력 교류와 비용구조 개선, 생산 구조 전문화,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등을 추진해왔다.

그룹 M&A를 담당하는 이택준 글로벌세아 미래사업담당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여상구 태림페이퍼·태림포장 경영지원총괄 상무는 세아상역 경영지원담당 상무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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