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본부 봉사단은 어린이 안전체험 지원
12월 통합 앞두고 임직원 교류 확대

▲29일 교육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2월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서울 양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에서 전날 초·중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 분야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항공 정비사와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이 강연자로 참여해 현직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업계의 다양한 직무와 업무 내용을 소개했다.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위한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28일에는 양사 운항본부 소속 봉사단원들이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어린이들은 자전거와 킥보드 안전 수칙을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 방법과 비상 탈출 등을 체험했다. 지진·태풍·화재 등 재난 상황별 대처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도 교육받았다. 양사 봉사단원들은 체험 과정에 동행해 프로그램 진행을 도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통합을 앞두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양사 간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양사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