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경상권 수해 복구에 10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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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사진제공=롯데)
롯데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과 경북 안동·의성 등 경상권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품 지원에 사용된다. 롯데마트도 18일 거제점을 통해 컵라면과 음료수, 에너지바 등 긴급 구호물품 1500여개를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

앞서 롯데그룹은 지난해 영남권 산불 피해와 전국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각각 1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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