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피지 이어 오세아니아 확장

▲뉴질랜드 오클랜드 퀸 스트리트에 있는 'BBQ 퀸 스트리트(Queen Street)점' 전경. (사진제공=BBQ)
BBQ가 뉴질랜드 진출 1년 만에 월매출이 개점 초기의 3배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28일 BBQ에 따르면 현재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퀸스트리트점과 알바니점 등 매장 2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달 말 북섬 북부 황아레이에 매장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BBQ는 2025년 7월 오클랜드 도심에 퀸스트리트점을 열며 뉴질랜드에 진출했다. 오피스와 관광·쇼핑시설 등이 밀집한 이 매장은 1·2층을 합쳐 396㎡, 80석 규모다. 최근 월매출은 개점 초기 한 달보다 약 3배 증가했다.
같은 해 10월 문을 연 알바니점은 오클랜드 북부 파인힐 지역의 주거 수요를 겨냥했다. 대형마트와 한인·아시안 주거지역을 배후에 둔 약 59㎡ 규모의 매장으로 포장과 배달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BBQ는 뉴질랜드 매장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클랜드 밖으로 사업 지역을 넓히는 동시에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뉴질랜드와 피지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푸아뉴기니 등으로 진출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뉴질랜드에서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는 매장 형태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며 "기존 진출국의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매장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