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사이판, 어린이 종일 영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사 듣기
00:00 / 00:00

만 4~11세 초급·중급 과정 무료 참여
오전 영어 수업부터 스포츠·필드 트립까지
공식 예약 땐 공항 이동·연박 혜택 제공

▲PIC 사이판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 대표 이미지. (이랜드파크)

PIC 사이판이 어린이 영어 수업과 스포츠, 현지 문화 체험을 결합한 가족여행 상품을 내놨다. 자녀가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리조트에서 쉬거나 관광·골프·마사지 제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28일 이랜드파크에 따르면, 해외호텔법인이 운영하는 PIC 사이판은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 패키지를 2027년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과 야외 활동을 숙박 상품에 담았다. 2박 이상부터 예약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골드 패스가 포함된다. 워터파크와 수영장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성인 2인 기준 상품으로, 성인 1명당 만 12세 미만 어린이 1명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는 만 4~11세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초급과 중급 가운데 수준에 맞는 과정을 선택하면 된다. 어린이는 최대 2명까지 별도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체크인 당일을 뺀 투숙 기간에는 이용 횟수 제한이 없다.

수업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영어로 진행한다. 말하기·쓰기 학습에 보드게임을 접목한 참여형 수업을 운영한다. 오후에는 테니스와 농구, 암벽등반, 수영 등 스포츠 강습과 야외 액티비티가 이어진다.

사이판 소방서와 관공서를 방문하는 ‘필드 트립’​은 주 3회 열린다. 프로그램 운영은 PIC 사이판 전문 엔터테인먼트팀 ‘클럽메이트’​가 맡는다.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다국적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외국어 능력과 스포츠·레저 강사 자격을 갖췄다.

▲PIC사이판 전경 (이랜드파크)

아카데미 전용 공간은 어린이의 눈높이를 반영해 설계했다. 여행지에서도 놀이하듯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아이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간에는 부모가 휴식이나 관광, 골프, 마사지 등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4박 예약 시 1박을 무료로 추가하고 키즈 웰컴 기프트와 부이바 음료 2잔도 준다. 패키지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1박 기준 339달러부터다.

PIC 사이판 관계자는 “가족여행 중 자녀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해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를 사용해볼 수 있고 그 시간 동안 부모도 여유롭게 휴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