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시] 연세대, 2075명 선발…과학 제시문 논술 도입·첨단약과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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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전경
연세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2075명을 선발한다. 자연·통합계열 논술에 과학 제시문을 활용한 평가를 도입하고 첨단약과학과를 신설하는 등 일부 전형과 모집단위를 개편한다.

연세대는 수시에서 정원 내 기준 학생부교과 추천형 487명, 학생부종합 활동우수형 714명, 국제형 254명, 국제인재 120명, 기회균형 190명, 논술 272명, 체육인재 38명을 선발한다. 이와 별도로 계약학과 정원 외 모집인원은 추천형 25명, 활동우수형 52명, 기회균형 5명, 논술 16명이다.

주요 변화는 자연·통합계열 논술전형이다. 과학 제시문을 바탕으로 한 다면사고평가를 신설하고 수리적 사고력 평가 비중은 축소한다. 응용통계학과는 인문계열에서 통합계열로 변경돼 자연계열과 같은 방식의 논술고사를 치른다. 치의예과는 논술전형으로 선발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 국제형 국내고 전형은 1단계 선발 배수를 4배수에서 5배수로 확대한다. 활동우수형과 국제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 2단계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한다. 추천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며 추천형과 활동우수형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모집단위도 개편한다. 기존 첨단컴퓨팅학부를 컴퓨터과학과·인공지능학과·인공지능시스템학과로 분리 선발한다. 약학대학에는 첨단약과학과를 신설해 수시에서 추천형 4명, 활동우수형 6명 등 총 10명을 선발한다.

▲이삼열 연세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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