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 전경
올해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종 ‘융합인재전형’을 신설했다.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를 적용한다. 기존 융합형과 탐구형으로 나눠 선발하던 서류 100% 학종은 ‘탐구인재전형’으로 통합했다. 학종과 교과·논술전형 간은 물론 학종 내 융합인재·탐구인재·성균인재·과학인재 간에도 중복지원할 수 있다.
첨단학과인 인공지능학과도 신설한다. 총 30명 가운데 수시에서 탐구인재 15명, 논술 수리형 5명 등 20명을 선발한다. 머신러닝·딥러닝·생성형 AI·데이터 분석 등을 교육해 AI 기술을 직접 설계·창출하는 ‘AI-Native’ 인재를 양성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정량평가 80%, 정성평가 20%를 반영하며 올해는 재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논술전형은 언어형과 수리형으로 나눠 논술 100%로 선발하고 두 유형 간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다만 인문과학계열은 언어형, 의예과·약학과·인공지능학과 등은 수리형으로만 선발한다.
학종에서는 전공적합성과 계열적합성을 평가하지 않고 탐구확장성과 탐구주도성 등 탐구역량과 학업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모집단위별 권장 이수과목도 별도로 두지 않아 학생부의 관심 분야나 이수과목이 지원학과와 일치하지 않아도 지원할 수 있다.


▲홍문표 성균관대 입학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