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별 정례화 추진…검증된 우수 과제 그룹웨어·AX 상용 제품 반영

폴라리스AI핸디가 사명 변경을 계기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실전형 사내 해커톤을 열고,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 내재화와 업무 프로세스 혁신에 착수했다.
폴라리스AI핸디는 사명 변경 이후 첫 공식 사내 프로젝트로 전 임직원 대상의 ‘실전형 AI 해커톤’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명 변경에 발맞춰 조직 내부에 AI 활용 문화를 안착시키고,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업무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해커톤은 기획안 공모부터 최종 심사까지 약 5~6주에 걸쳐 2단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룹웨어 신규 기능 발굴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자유 주제 등을 중심으로 현업의 반복 업무와 비효율 요소를 개선하는 AI 기반 솔루션을 도출했다. 특히 개발자와 비 개발자가 팀을 이뤄 자연어 프롬프트 기반의 ‘바이브코딩(Vibe Coding)’을 활용함으로써, 코딩 경험이 없는 실무자도 단기간에 실제 구동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직접 구현하고 현장 적용성을 검증했다.
폴라리스AI핸디는 해커톤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분기별 정례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현업에서 도출된 창의적 아이디어 중 우수작은 사내 업무 시스템에 선제 적용해 효과를 검증한 뒤, 사업성이 입증된 기능을 기존 그룹웨어 및 AX 상용 솔루션에 적극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그룹사인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협업 AI 역량과 폴라리스클라우드의 클라우드·데이터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고객의 다양한 업무 환경에 맞춘 AX 사업 시너지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폴라리스AI핸디 관계자는 “사명 변경이 회사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했다면, 이번 해커톤은 임직원 스스로 업무 혁신을 직접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며 “해커톤 정례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그룹웨어와 AX 제품 고도화로 연결해 새로운 사업 기회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