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상상인증)
상상인증권은 27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PDRN 기반의 '리쥬란 화장품'이 미국을 중심으로 가파른 수출 성장세를 보이며 전사 실적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4만원에서 61만원으로 13% 상향했다. 파마리서치의 전 거래일 종가는 44만2000원이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의료기기 리쥬란 중심이었던 파마리서치의 성장 동력이 2026년부터 화장품 부문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 PDRN 기반의 제품 경쟁력과 K-뷰티 후광 효과가 결합해 수출 고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 연구원은 우선 화장품 매출 성장 잠재력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올 2분기에 전체 화장품 매출액은 95.5% 증가한 602억원이며, 상반기 전체로는 74.3% 증가한 1023억원을 기록했다"며 "앞으로 화장품 부문의 성장 폭이 커지면서 기업가치도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리쥬란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인데, 아직 의료기기 리쥬란이 FDA 허가를 못 받았기 상황이기 때문에 우선 도포용 리쥬란 화장품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여기에 2027년에는 지난달 인수한 미국 현지 생산시설을 활용하면서 미국 화장품 매출 증가 폭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