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프리즈 서울서 ‘신세계 라운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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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폴 콕스 ‘Diary’ 연작 336점 세계 최초 공개

▲'신세계 라운지' 외관 렌더링 이미지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전하는 공간 '신세계 라운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프리즈 서울은 2003년 영국에서 시작한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가 2022년 아시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서울을 선택해 개최해온 박람회다.

신세계그룹은 독자적인 라운지를 통해 '고객이 머물고 싶은 일상 속 문화공간을 만든다'는 정용진 회장의 경영 철학을 공유한다는 취지다.

신세계 라운지에서는 프랑스 작가 폴 콕스의 작품 336점을 모아 최초로 공개하는 특별 전시 '일상의 무한함: 기념비적 일상'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수년간 매일 저녁 이어온 명상을 불투명 수채물감으로 기록한 ‘다이어리(Diary)’ 연작을 선보인다.

신세계 라운지 외관에는 대표작 중 하나를 대형 이미지로 구현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프리즈 서울을 찾는 관람객들이 신세계 라운지에서 익숙한 하루를 잠시 낯설게 바라보고, 그 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경험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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